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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P】를 아시나요? 담배 위해저감(함 리덕션)에서 탄생한 ‘궐련형 전자담배’ 이야기.

‘RRP’를 아시나요? 담배 위해저감(함 리덕션)에서 탄생한 ‘궐련형 전자담배’ 이야기. 담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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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궐련형 전자담배 블로거 겐키(@MOQLOG_JP)입니다.

오늘도 밖은 정말 더웠네요(땀).

다가오는 계절은 흡연자들에게 참 힘든 시기입니다… 옛날에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흡연실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껏해야 야외 흡연소 정도뿐이니까요.

솔직히 추운 겨울도 힘들지만, 여름은 더울 뿐만 아니라 모기까지 달려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겨울보다 더 싫어하는 계절입니다.

자, 오늘은 딱히 다룰 만한 뉴스거리도 없었으니,오늘은 통칭 ‘RRP’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단어는 사실 우리 흡연자들과 꽤 깊은 관련이 있는 말이니 꼭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배 위해저감 (Tobacco Harm Reduction)

위해저감(harm reduction)이란 개인이 건강 피해나 위험을 초래하는 행동 습관(합법·불법 불문)을 즉시 중단할 수 없을 때, 그 행동에 수반되는 피해와 위험을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취해지는 공중보건상의 실천, 전략, 지침 및 정책을 뜻한다.
인용 출처: Wikipedia

위해저감 제품(RRP)을 설명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 함 리덕션(위해저감)이라는 개념입니다.

에이즈나 마약 중독자 등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알코올(음주) 등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 개념의담배버전이 바로 ‘담배 위해저감 (Tobacco Harm Reduction)’입니다。

담배에 있어서 담배를 끊을 수 없다면, 주변 사람이나 개인에게 해로움이 더 적은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 편이 예전보다 모두가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위해저감 제품’ 통칭 RRP

이 단어가 무슨 뜻인가 하면,위해저감 제품(Reduced Risk Products)의 머리글자를 따서 ‘RRP’라고 부릅니다。

기존의 일반 연초 담배는 흡연자 본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다양한 위험을 수반하지요.

즉, 위해저감 제품(RRP)이란 기존 담배에 비해 ”주변이나 개인에게 해로움이 적은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아이코스나 플룸, 글로, 펄즈 같은 차세대 담배들은 바로 이 함 리덕션의 관점에서 탄생한 RRP인 것입니다.

기존 연초 담배의 위험성

정신과 의사 마이크 러셀(Mike Russell)박사는 일찍이「니코틴을 얻기 위해담배를 피우지만, 결국타르때문에 사망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니코틴의 중독성은 코카인 같은 마약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러셀 박사의 말대로 우리는 니코틴 때문에 수십 년씩 담배를 피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유해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니코틴 역시 유해 물질임은 분명하나 일반적으로는 타르가 압도적으로 더 유해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발암 물질을 비롯한 수많은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며, 주변에 영향을 미치는 부류연(간접흡연 연기) 역시 이 타르로 인한 건강 피해가 핵심입니다.

해로움이 적은 것 = 타르 발생을 극한으로 줄인다

우리 흡연자들은 달리 말하면 니코틴 중독자이기도 해서, 니코틴을 섭취하지 않으면 짜증이 나거나 안절부절못하게 되어 무척 힘들지요.

그렇기 때문에니코틴을 함유하면서도 건강 피해의 최대 원인인 ‘타르’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 이 두 가지를 양립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위해저감 제품으로서 세상에 보탬이 됩니다.

그런 발상 아래 탄생한 것이 바로 아이코스이고, 플룸테크이며, 글로와 펄즈였던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금연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담배 제조사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한 프로젝트였던 셈이지요.

궐련형 전자담배의 특징

이제 와서 새삼스러울지도 모르지만, 각 제조사가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이 두 가지를 훌륭하게 양립시켜 보였습니다.

전기의 힘을 이용해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가열만 해서 니코틴을 섭취할 수 있게 함으로써,훌륭하게도타르와일산화탄소의 발생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으니까요。

담배의 삼대 유해 물질은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의 3가지입니다.

이 중 2가지를 저감할 수 있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입니다.

세상의 모든 흡연자가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할 수 있다면 피우는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타르와 일산화탄소로 인한 건강 피해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훌륭한 ‘담배 위해저감(함 리덕션)’이지요.

그럼에도 비판받는 이유

저 같은 흡연자의 주장은 바로 이 ‘담배 위해저감’으로, 모든 흡연자가 연초 담배를 피우던 시절에 비하면 궐련형 전자담배를 권장하는 편이 훨씬 낫지 않느냐! 하는 것이지만, 혐연가분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혐연가분들은 일반 연초 담배에 비하면… 따위의 비교가 아니라,조금이라도 유해하다면 무조건 안 된다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유해하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으니 혐연가분들의 마음도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분연(흡연 구역 분리)으로는 안 되는 걸까요….

매장에도 금연 매장일지 흡연 가능 매장일지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손님인 우리에게도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아무 데서나 피우게 해 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저 마음 편히 피울 수 있는 가게나 장소만 마련해 준다면, 거리가 조금 멀더라도, 커피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찾아갈 사람이 많을 텐데 말이지요.

위해저감 제품(RRP) 총정리

니코틴이 유해하고 어느 정도의 타격감을 추구하는 이상 혐연가분들의 이해를 얻기는 어렵겠지만, 담배 제조사 개발부 분들이 언젠가 혐연가들도 ‘이 정도면 오케이’라고 할 만한 제품을 개발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동시에 유해성에 대한 연구도 더욱 진전시켜 주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아직 어려울지 모르지만, 정말로 확실한 연구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혐연가분들도 모셔서 ‘공개 실험’ 같은 걸 해 보면 좋겠지요.

담배라는문화자체의 위기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기에, 담배 제조사들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죄송합니다, 평소 버릇대로 마지막에 이야기가 조금 샜습니다만, 위해저감 제품(RRP)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이코스 같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어느 날 갑자기 뚝딱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예전에 담배세에 대해 쓴 글도 있으니 시간이 있으시다면 그 글도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흡연자에게는 참 각박한 시대이지만, 매너와 규칙을 잘 지켜서 우리의 흡연 환경을 함께 지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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